SOOP(숲)이 다가오는 27일, 디플러스 기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의 2026 시즌 팬미팅 겸 출정식인 ‘디플러스 기아 2026 팬 미트 업’을 공동 제작 및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될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즌을 앞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호흡하며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디플러스 기아가 주최하고 SOOP이 협업 제작 및 운영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과 온라인을 잇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팬심 저격, SOOP의 기술 지원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연계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성되어 팬들에게 더욱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SOOP은 라이브 스트리밍 연출과 송출, 그리고 기술 지원 전반을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책임진다. 현장에는 디플러스 기아 멤버십 2025·2026 연간권 예매자 중 출정식 티켓을 구매한 팬들이 참석하며, 행사의 모든 과정은 SOOP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온라인 팬들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수단 소개와 주요 프로그램들을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2026 시즌 출사표 던질 선수단 공개
이번 행사에는 2026 시즌을 이끌어갈 디플러스 기아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김대호(cvMax) 감독과 이정현(PoohManDu), 하승찬(Hachani) 코치를 비롯해 전시우(Siwoo), 최용혁(Lucid), 허수(ShowMaker), 신금재(Smash), 오형석(Career) 등 핵심 선수단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이 자리에서 2026 시즌 소개와 함께 팀 슬로건 및 새로운 유니폼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팬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와 비전을 팬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디플러스 기아와 SOOP의 협력으로 준비된 이번 ‘디플러스 기아 2026 팬 미트 업’은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새로운 시즌의 문을 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단의 열정과 비전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2026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네 기자 (ene@dailynod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