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가맹분야 대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상생 문화 정착, 점포 경쟁력 강화 노력 높이 평가
세븐일레븐은 이번 평가에서 점포 운영 수익성 강화, 안정적인 운영 지원 정책, 소통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가맹점과의 공존·공영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 정착과 점포 경쟁력 강화 노력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고매출·우량입지 중심의 고수익 점포 발굴과 안정적인 초기 정착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업계 최고 수준의 폐기지원 제도 등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를 높이고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집중했다.

동반성장 펀드 운영부터 소통 강화까지 ‘상생 정책’ 다채
세븐일레븐은 우리은행과 함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며 가맹점주 및 가족 건강검진 할인, 노무상담 서비스, 점포 안심근무 보험, 각종 경조사 지원 등 점포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상생지원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 채널도 활발하게 운영한다. 2013년부터 경영주와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분기별로 정기 운영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현업 부서와 논의해 개선하는 분과위원회도 활성화됐다. 이 외에도 경영주와 함께하는 상품 인사이트 투어, 이달의 우수 경영주 초대석 등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편의점 산업에 있어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노력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며 “가맹점과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 활동을 앞으로도 더욱 유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네 기자 (ene@데일리 노드.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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